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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포럼제 9차 NEAR WATCH 포럼 "한국의 G7+ 가입 전망과 과제" (5/28 대한상공회의소 진행)
2024-04-17
김영진2024-04-17 19:05
안녕하세요? 익산에 살고 있는 김영진입니다.
대한민국의 G7 가입.
현재의 G7의 회원국은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캐나다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가입이 된다고 하면, 정말 정말 오랜만에 박장대소 할 초특급 이벤트 입니다.
국력의 신장이 주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사견으론 국제무대에서 힘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껏 우리 대한민국은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제가 5살이 되던 해에 박통이 서거하셨는데, 이 분의 "잘 살아보세" 국가 드라이브 정책은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신화를 아니 전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2024년 현재.
이번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세계의 핵심국가가 되느냐 마느냐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NEAR재단이 발간한 "한국의 새 길을 찾다"를 보면, 우리는 지속 발전을 할 것인가? 아님 사라질 것인가?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를 비롯 해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간절한 소망은 받드시 이뤄 질 것입니다.
정부의 강한 의지와 국민의 강한 결단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G7 가입.
현재의 G7의 회원국은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고 캐나다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가입이 된다고 하면, 정말 정말 오랜만에 박장대소 할 초특급 이벤트 입니다.
국력의 신장이 주는 의미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사견으론 국제무대에서 힘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껏 우리 대한민국은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제가 5살이 되던 해에 박통이 서거하셨는데, 이 분의 "잘 살아보세" 국가 드라이브 정책은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신화를 아니 전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2024년 현재.
이번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세계의 핵심국가가 되느냐 마느냐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NEAR재단이 발간한 "한국의 새 길을 찾다"를 보면, 우리는 지속 발전을 할 것인가? 아님 사라질 것인가?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를 비롯 해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간절한 소망은 받드시 이뤄 질 것입니다.
정부의 강한 의지와 국민의 강한 결단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NEAR 외교 안보 포럼 시리즈
"한국의 G7+ 가입 전망과 과제"
2024년 5월 28일 (화) 14:30 ~ 16:30 I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A (b2층)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등록자에 한해서만 참석이 가능하오니 참가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참가 신청이 어려우시면 02-783-7409 로 전화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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