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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시민의견소) 니어재단에 하고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2022-10-14
관리자2022-10-14 16:40
안녕하세요? 전라북도 익산시에 살고 있는 김영진입니다. (만47세).
제가 니어재단을 알게 된 계기는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이라는 책과 함께 였습니다. 특정 독자가 아니라 모든 이들이 이해 할 수 있는 더구나 힘있는 필력이 마치 소설책을 읽는 듯 한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지금은 제 책장 속에 잘 보관되어 있어 이는 언제든 다시 읽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힌국의 경제생태계"라는 책 두께가 만만치 않은 그리고 약간의 배경지식이 필요한 순수 국내서적으로는 흔치 않는 마치 다이아몬드와 같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니어재단으로 돌아오면, NEAR FOUNDATION은 정말 자타가 공인하는 순수 동북아의 씽크탱크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깊은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이웃국가이고, 정치(북한에 대한 남한을 보는 가교국), 경제(한국의 제1의 수출국가), 문화(같은 한자문화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사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중국을 제외하고는 생각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깊게 와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국이 이제는 우리를 위협하는 (꼭 우리만은 아니겠지만...) 국가로 방향을 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기술력과 자본이 필요한 자동차시장에서 쟁쟁한 컨벤셔널 카메이커들을 밀어내고, EV시장에서 강자로 급부상 했습니다.
조선시장, 디스플레이시장, 태양광패널시장 그리고 반도체시장까지... 이들의 기술력이 우리 턱밑까지 쫓아왔습니다. 우리의 주요 먹거리 산업이 중국에게 백기를 들면 어쩌나 하는 두려운 마음은 저만의 마음만은 아닐 것 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국방분야에서 세계에서 차지하는 그들의 힘이 날이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좀 다른 시각이지만 일본 자위대까지도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 이러다가 동북아가 전세계에서 가장 살벌한 화약고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섞인 국내 여론이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는 사실이 그 어느때보다 우리에게 와 닿습니다.
그 인도자의 역할을 우리 니어재단이 맡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방 등 주요 카테고리별로 전문성이 가득한 메세지를 전해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NEAR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가 니어재단을 알게 된 계기는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이라는 책과 함께 였습니다. 특정 독자가 아니라 모든 이들이 이해 할 수 있는 더구나 힘있는 필력이 마치 소설책을 읽는 듯 한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지금은 제 책장 속에 잘 보관되어 있어 이는 언제든 다시 읽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힌국의 경제생태계"라는 책 두께가 만만치 않은 그리고 약간의 배경지식이 필요한 순수 국내서적으로는 흔치 않는 마치 다이아몬드와 같은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니어재단으로 돌아오면, NEAR FOUNDATION은 정말 자타가 공인하는 순수 동북아의 씽크탱크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중화인민공화국(중국)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깊은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이웃국가이고, 정치(북한에 대한 남한을 보는 가교국), 경제(한국의 제1의 수출국가), 문화(같은 한자문화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사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중국을 제외하고는 생각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너무 깊게 와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국이 이제는 우리를 위협하는 (꼭 우리만은 아니겠지만...) 국가로 방향을 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기술력과 자본이 필요한 자동차시장에서 쟁쟁한 컨벤셔널 카메이커들을 밀어내고, EV시장에서 강자로 급부상 했습니다.
조선시장, 디스플레이시장, 태양광패널시장 그리고 반도체시장까지... 이들의 기술력이 우리 턱밑까지 쫓아왔습니다. 우리의 주요 먹거리 산업이 중국에게 백기를 들면 어쩌나 하는 두려운 마음은 저만의 마음만은 아닐 것 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국방분야에서 세계에서 차지하는 그들의 힘이 날이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좀 다른 시각이지만 일본 자위대까지도 부활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 이러다가 동북아가 전세계에서 가장 살벌한 화약고가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섞인 국내 여론이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는 사실이 그 어느때보다 우리에게 와 닿습니다.
그 인도자의 역할을 우리 니어재단이 맡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국방 등 주요 카테고리별로 전문성이 가득한 메세지를 전해 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다시한번 NEAR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니어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니어재단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자 합니다.
재단 활동에 대하여 개인적 견해나 의견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하여 게시판을 만들고자 하였으나, 회원가입 문제로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 대안으로 nearfnd@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니어재단 전 직원에게 공유 및 전달이 잘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니어재단 홈페이지 관리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