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미나]한중일 SEOUL Process 창립회의 (2015/10/29 - 10/30 )

관리자

    한중일 SEOUL Process 창립회의 (2015/10/29 - 10/30)


일시: 2015년 10월 29일 ~ 30일

장소: 소공동 롯데호텔



목적

한중일 3국 간 협력이 진전과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에서, 3국의 대표 지성인 36인이 모이는 연례회의를 열어 한중일 화해·공존·공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함.

 

경과

2015년 7월 23일, 7월 31일, 9월 4일, 9월 15일, 10월 5일, 10월 19일 6회에 걸쳐 한중일 서울프로세스 창립회의를 위한 준비모임을 가짐.

   

참석자 (12명)


한국 측

중국 측

일본 측

- 정덕구 NEAR재단이사장

- 신각수 전 주일대사

- 이숙종 EAI 원장

- 김흥규 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장

- 이희옥 성균관대 중국연구소장

- 이원덕 국민대 일본연구소장

- 자칭궈 베이징대 교수, 국제관계학원장

- 추샤오보 베이징대 교수

- 웨이링 중국외교학원 아시아연구소장 

- 아카시 야스시 전 UN 사무차관

-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

- 오코노기 마사오 도쿄대 교수  


 

 

주요 합의 사항

◦ 매년 4월에 서울에서 정기 회의를 개최함.

◦ 한국의 NEAR재단이 경비를 부담함.

◦ 2016년 회의는 4월 22일 ~ 24일 3일간, 서울의 워커힐호텔 Aston House에서 개최함.

◦ 아젠다로 <동북아시아의 공동위기 확인과 대처방안>으로 합의함. 구체적인 아젠다 구성 및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합의함.

◦ 회의의 규칙(TOR)과 기본취지문이 축조심의하여 최종 확정함.

◦ 각국의 head of delegation은 내년도 이후에 참석할 12명의 명단을 Wisemen 과 Future Forum으로 나누어 2월 중 가급적 조기에 확정하여 Organizer인 NEAR재단 이사장, 한국대표 신각수에게 제출함.

◦ 세 나라의 Focal Point는 3국의 Head of Delegation은 한국의 신각수, 중국의 자칭궈, 일본의 아카시 야스시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