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정덕구 인사말


2007년 1월 우리나라에서 보기힘든 순수민간 Think Tank가 탄생되었습니다.

NEAR재단(The North-East Asia Research Foundation)입니다.


지난 15년동안 NEAR재단은 철저히 독립적으로 자율적으로 운영되었고 많은 연구업적을 이륙하였습니다. 그동안 NEAR재단은 정치이념이나 이익추구를 완전히 차단하면서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핵심문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 해법을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다른 국책연구기관이나 기업계 민간연구소가 하지 않는 무거운 주제들을 끌어안고 씨름하여 오래 숙성된 종합보고서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NEAR재단이 바라보고 있는 시선은 격동하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역학구도 변화와 한국의 대응전략에 관한것입니다.특히 욱일승천하고있는 중국의 시진핑시대 사회주의이념, 대륙적 전왕외교, 중화민족주의, 과학기술 중국몽, 일대일로 팽창주의를 매의 눈을 가지고 주시하며 한국의 주권과 생존권을 여하히 지켜나갈것인지 고뇌하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충돌이나 예속을 피하고 공존의 생존방정식을 설정하되 우리의 정체성과 가치체계를 확고히 유지하고 국가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극중지계(克中之計)를 심모원려(深謀遠慮) 해왔습니다.


또한 한미일공조체제와 함께 한중일 협력구도를 구체화하기위해 NEAR 한중일 Seoul Process를 계속 개최하여 동북아시아 공존체제 형성에 이바지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양극화, 초고령화속에 한국 경제생태계를 심층연구하여 침하파괴되고있는 한국의 경제사회 생태계의 복원방안을 제시해왔습니다.한중경제포럼 한중안보전략대화 NEAR와치포럼(시사포럼) 등을 운영하며 끊임없이 당면핵심 이슈를 제시하고 잘 구성된 토론의 Platform을 제공해왔습니다.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고독을 이기고 한계를 극복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NEAR재단이 이렇게 한국의 대표적인 Think Tank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게되어 가슴 뿌듯합니다. 이 모든 것이 수많은 후원자, 연구 참여자, 언론계, 뜻있는 지식인들의 충심어린 도움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모든이들에게 감사의 머리를 숙입니다.


앞으로도「처음을 나중같이 나중을 처음같이」의 좌우명을 지키며 비록 메아리는 없어도 NEAR재단은 울림과 외침을 계속할것입니다.


2021년 6월 

이사장 정덕구


정덕구(鄭德龜) 이사장


제2대 산업자원부 장관
제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NEAR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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